▹ 유자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52개
- 수유자 : (1)재산을 물려받을 것으로 유언에 지정되어 있는 사람. 일정한 사유가 없는 한, 자연인뿐만 아니라 법인도 수유자가 될 수 있고 유언자의 상속인도 수유자가 될 수 있다.
- 유자 향 : (1)유자에서 추출한 향기. 또는 유자에서 나는 것과 비슷한 향기.
- 유자낭 : (1)‘유자나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유낭’으로도 적는다.
- 유자술 : (1)유자를 넣고 담근 술.
- 노유자 : (1)노인과 어린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.
- 유자손 : (1)아들, 손자 따위의 후손이 있음.
- 유자적 : (1)유학(儒學)을 공부하는 선비의 자질이나 면모를 갖춘. 또는 그런 것.
- 유자관 : (1)액체의 밀도나 비중을 비교하는 데 쓰는 ‘U’ 자 모양의 관.
- 유자곡 : (1)곡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횡단면이 ‘U’ 자 모양이 된 골짜기.
- 을유자 : (1)조선 세조 11년(1465)에 원각경(圓覺經)을 찍기 위하여 만든 구리 활자. 정난종의 서체(書體)를 본(本)으로 삼았다.
- 자유자 : (1)어떤 각도라도 잴 수 있는 자. 먹줄을 칠 때에 쓴다.
- 유자업 : (1)중국 남북조 시대 송(宋)나라의 제5대 황제(449~465). 폐위되었기 때문에 시호는 없다. 황제로 즉위한 후 신하를 죽이고 실정을 거듭한 끝에 465년 살해되었다. 재위 기간은 464~465년이다.
- 유자코 : (1)유자와 같이 둥그스름하고 노르불그레한 코.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.
- 유자율 : (1)자성체가 자기화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물질 상수. 자기력선속 밀도와 자기장의 세기와의 비로 나타낸다. 자기화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.
- 정유자 : (1)조선 정조 원년(1777)에 구리로 만든 활자. 갑인자를 글자의 본으로 하여 15만 자를 만들었으며, 주로 서책과 관부(官府)의 문적(文籍)을 인쇄하는 데 사용하였다.
- 유자기 : (1)참깨, 들깨, 콩 따위로 기름을 짜는 틀.
- 유자미 : (1)조선 시대의 문신(?~?). 자는 원지(原之). 호는 서산(西山). 서화에 능하였으며 작품에 <지곡송학도(芝谷松鶴圖)>가 있다.
- 공유자 : (1)일정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사람.
- 유자주 : (1)유자를 넣고 담근 술.
- 권유자 : (1)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사람.
- 유자청 : (1)정과의 하나. 유자를 꿀에 절여 만든다.
- 유자망 : (1)어망의 하나. 배와 함께 떠다니는 그물로서 물고기가 그물코에 걸리거나 그물에 감싸이게 하는 것이다.
- 유자화 : (1)유자나무의 꽃.
- 청유자 : (1)비름과의 종자. 양면 볼록 렌즈 형태를 나타내는 작은 입자로서 흑갈색이고 광택이 나며, 지름 약 1밀리미터, 두께 0.5밀리미터이며, 그 알갱이 100개가 약 0.07그램이다. 강장을 위한 탕제로 사용되고, 부드럽고 순한 맛이다.
- 유자잼 : (1)유자에 설탕 따위를 넣고 약한 불로 조려 만든 식품.
- 유자량 : (1)고려 후기의 문신(1150~1229). 본관 무송(茂松). 자 담연(湛然). 음서로 수궁서승(守宮署丞)이 되었고, 대악서승(大樂署丞)을 거쳐 상서좌복야(尙書左僕射)로 관직에서 물러났다. 퇴임 후 벼슬에서 물러난 여러 재상들과 기로회(耆老會)를 만들었다.
- 유자차 : (1)유자를 가늘게 채 썰어 설탕에 절여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차.
- 유자즙 : (1)유자에서 짜낸 물.
- 만유자 : (1)일정한 목적이 없이 그저 여러 나라나 지방을 구경 삼아 돌아다니는 사람.
- 건유자 : (1)임신기나 수유기가 아닌 여자 또는 남자의 젖에 생기는 종기.
- 유자신 : (1)조선 중기의 문인(1541~1612). 자는 지언(止彦). 광해군의 장인으로 그가 즉위하자 문양 부원군(文陽府院君)이 되었다. 광해군 2년(1610)에 기로소에 들어갔으며, 인조반정 때에 관작과 봉호가 추삭되었다.
- 유자설 : (1)예수는 원래 인간이었는데, 성령에 의하여 신의 아들이 되었다는 기독교의 한 학설.
- 유자광 : (1)조선 연산군 때의 간신(?~1512). 자는 우복(于復). 서자 출신으로, 옥사를 일으켜 익대 공신 1등 무령군(武靈君)에 봉해졌으며, 김종직ㆍ김일손 등을 모함하여 무오사화를 일으켰다.
- 산유자 : (1)산유자나무의 열매.
- 점유자 : (1)어떤 물건을 자기의 지배 아래에 두고 있는 사람.
- 햇유자 : (1)당해에 새로 난 유자.
- 보유자 : (1)어떤 것을 가지고 있거나 간직하고 있는 사람.
- 유자 핀 : (1)‘U’ 자 모양의 핀.
- 향유자 : (1)누리는 사람.
- 유자률 : (1)‘유자율’의 북한어.
- 유자녀 : (1)죽은 사람의 자녀. (2)나라를 위하여 싸우다가 죽은 사람의 자녀.
- 소유자 : (1)어떤 것을 자기의 것으로 가지고 있는 자. (2)소유권을 가진 자.
- 유자꽃 : (1)유자나무의 꽃.
- 몽유자 : (1)자거나 반수면 상태로 걸어다니는 사람.
- 치유자 : (1)몸이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하는 사람.
- 유자후 : (1)민속학자(1895~?). 호는 송주(松洲). 기자를 지냈으며 국사 연구와 여성사, 풍속사에 조예가 깊었다. 6ㆍ25 전쟁 때에 납북되었다. 저서에 ≪조선 화폐고(朝鮮貨幣考)≫ 따위가 있다.
- 유자류 : (1)감귤류 품종의 하나. 가지에 가시가 있고 날개 잎이 크다. 열매는 신맛이 강하여 생식으로는 곤란하고, 주로 식초, 유자차, 유자청 따위의 가공용으로 이용한다. 내한성이 강하여 전라남도, 경상남도, 남해안 지역에서 재배한다.
- 유자격 : (1)어떤 일에 적당한 자격이 있음.
- 유자트 : (1)입출력 인터페이스 또는 양방향 데이터 통신 회선과 처리 장치 사이에 있는 기기. 저속도의 입출력 기기에서는 비동기식으로, 고속도의 입출력 기기에서는 동기식으로 데이터 송수신을 제어하거나 부수적 기능을 수행한다.
- 계유자 : (1)조선 선조 6년(1573)에 철로 만든 활자(活字). 크기는 가로 1.4cm, 세로 1.4cm이며, 현재 전하는 활자는 없고 인쇄본으로 ≪난설헌집≫이 전한다.
- 호유자 : (1)산형과에 속한 고수의 생약명. 열매를 약용하며 투진, 건위에 효능이 있어서 발진하지 않은 천연두, 소화 불량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.
- 아유자 : (1)남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하는 사람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ㅇ
ㅈ
(총 1,368개)
:
아자, 아작, 아잔, 아잠, 아장, 아재, 아잼, 아쟁, 아저, 아적, 아전, 아점, 아접, 아정, 아제, 아젝, 아져, 아젹, 아젼, 아조, 아족, 아졸, 아종, 아주, 아죽, 아준, 아줌, 아중, 아즉, 아지, 아직, 아진, 아질, 아짐, 아집, 악자, 악작, 악장, 악재, 악적, 악전, 악절, 악점, 악정, 악제, 악조, 악졸, 악종, 악주, 악증, 악지, 악질, 악징, 안자, 안작, 안잠, 안장, 안재, 안저, 안적, 안전, 안점, 안접, 안정, 안제, 안조, 안족, 안존, 안종, 안좌, 안주, 안죽, 안중, 안줸, 안쥐, 안쥔, 안쥬, 안즉, 안지, 안직, 안진, 안질, 안집, 안짓, 알자, 알잔, 알장, 알쟁, 알전, 알절, 알젓, 알정, 알제, 알젯, 알조, 알족, 알종, 알주, 알죽, 알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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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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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자로 시작하는 단어 (65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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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6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유자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52개 입니다.